범정부 차원 가뭄 피해 최소화에 총력전 돌입104년 만에 찾아온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김황식 국무총리(사진 왼쪽)가 화성시 시동을 방문해 피해농민을 위로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김황식 총리와 채인석 시장은 급수차를 이용해 가뭄현장 물대기 작업에 두팔을 걷어 붙였다. 2012.6.26/뉴스1 © News1 이윤희 26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김황식 국무총리가 안경을 만지고 있다. 2012.6.2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김황식국무총리가뭄화성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