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싱크탱크 "2014년 이후 AI 사고 1만건 이상 보고""알고리즘 투명성 기록 기준(ATRS) 범위를 확장해야"인공지능이 일으킨 사고 보고 시스템(AI incident reporting system) 개념을 구조화한 도표. 인공지능 오남용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영국 싱크탱크 ‘장기 회복탄력성 센터(CLTR)’에서 발간된 보고서 발췌. 2024.06.26/관련 키워드영국인공지능AI투명성기록기준ATRS관련 기사결국 데이터 싸움…'한국형' AI·바이오 생태계 만들 수 있을까 [노화역전의 꿈]⑯우리동네는 'UDT'가 지키고, 보험금은 'SIU'가 지킨다 [영화in보험산책]한은 "국내 AI 인력 5.7만명…급여 문제·해외 유출로 수급 불균형 심화""스페인 이디아다 트랙 눈앞에"…넥센타이어 R&D 심장부[르포]전력기기 '슈퍼사이클' 질주…효성중공업, 10억 달러 수출의 탑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