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아동, 중등과정 A등급 받을 확률 부유층보다 21~26%p 낮아"소득 격차와 청소년 지원 부족이 서서히 축적돼 부정적 영향"부유층과 저소득층의 우수한 5세 어린이가 중등교육과정(GCSE)에서 상위 성적(A등급)을 달성할 확률 차이를 나타낸 표. 막대 그래프 중간에 있는 가느다란 회색선은 이러한 추정치의 상한과 하한을 나타낸다. (영국 교육데이터연구소 보고서 발췌) 2024.06.24/관련 키워드영국학업성취도학습격차관련 기사청소년 삶 만족도 OECD '하위 5위'…스트레스 인지율 42.3% '빨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