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내 버스 요금 무료…뚜벅이 여행자도 'OK'주왕산·주산지부터 청송백자·사과까지…'한옥 스테이'도 완비경북 청송군에 위치한 '주산지' 전경. ⓒ 뉴스1 김형준 기자무료로 운행하는 청송군의 시내버스 모습.(청송군청 홈페이지 갈무리)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의 풍경. ⓒ 뉴스1 김형준 기자경북 청송군 주산지 전경. ⓒ 뉴스1 김형준 기자청송 도예촌에 위치한 청송백자 전시관의 모습. ⓒ 뉴스1 김형준 기자한 바이 소노의 객실 '대감집' 전경.(소노인터내셔널 제공)한 바이 소노 플레이그라운드 과수원에 사과가 자라고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플레이그라운드 인 애플팜'에서 볼 수 있는 알파카 '청이'와 '송이'. ⓒ 뉴스1 김형준 기자관련 키워드청송청송여행경북주산지주왕산국립공원한바이소노소노인터내셔널관련 기사'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여성 성추행한 이장 "마을 떠난다"더니…피해자와 한 버스로 단체 여행경북 산불 피해지 관광 회복에 '유튜버' 출동…경북여행단 출범재난지역 숙박쿠폰 5만원 지원…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0원'경북도, 단체관광 버스비 최대 80만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