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에 등장한 "작은 로봇", 연방 공무원들의 업무 환경 개선 목표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혁신적 도입 vs. 직원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 논란GlobalDWS사에서 만든 VirBrix는 작업장의 건강, 안전, 보안, 점유율을 검사하고 분석하는 로봇으로 캐나다 가티노 연방 사무실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2024.06.20/ <출처: GlobalDWS홈페이지>관련 키워드캐나다퀘벡로봇작업환경노동권관련 기사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20주년…"넓은 장소서 많은 관객과 소통"이장우 대전시장 "우주항공 등 6대 전략산업 중점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