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푸드뱅크 많은 이유? 복지 안전망 구멍 너무 많기 때문""푸드뱅크 자선단체 스스로 폐업 원해…정부 더 많은 일 해야"고든 브라운 전 영국 총리가 22일 (현지시간) 버밍엄서 브렉시트 반대 운동인 '유럽 안에서 더 강한 영국' 선거운동에서 EU잔류를 지지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영국고든브라운관련 기사엡스타인 사태, 英에도 불똥…"그는 내 절친" 주미대사 해임재닛 옐런 前 연준 의장, 채권운용사 핌코 자문위원 합류영국, 새 주미 대사에 통상 전문 베테랑 피터 맨덜슨 상원의원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