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예루살렘 점령을 기념하는 이스라엘 '깃발 행진'이 18일(현지시간) 열렸다. 이날 수만명의 이스라엘 국우파들이 모여 이스라엘 국기를 흔들며 통곡의 벽까지 행진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3일(현지시간) 예루살렘 마운트 헤르즐 군 묘지에서 진행된 현충일 기념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05.13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가자전쟁가자지구네타냐후이스라엘하마스중동전쟁가자전쟁휴전관련 기사'가자 휴전'에 바이든도 모처럼 트럼프 칭찬…"노고에 찬사"백악관 "하마스, 가자지구 평화안 거부하면 매우 비극적일 것"트럼프 "푸틴에 정말 실망…유럽, 러 석유 수입 중단해야"(종합)바이든, 가자전쟁 휴전에 "끈질긴 美 외교 결과…끊임없이 노력"'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