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가족센터 유연·정유현 모자가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유연 씨, 아들 정유현 군, 전북가족센터 이지훈 협회장(센터 제공)2024.5.2/뉴스1관련 키워드다문화 이중언어고창군가족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