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 수치 감소시켜 임신 가능성 떨어뜨려"전자담배, 쉬운 접근성 비해 건강 미치는 위험 과소평가돼"영국 북서부 리버풀의 한 상점에 일회용 전자담배가 진열돼 있다. 2023.07.15/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영국전자담배흡연여성건강관련 기사"평생 담배 피우지 마" 흡연 제로 선언한 몰디브, 한국은 거꾸로?[메디로그⑨]몰디브, 2007년 이후 출생자 '평생' 흡연 금지스웨덴 해군도 씹고 붙였다…세계 최장수 금연약 '니코레트' [약전약후]"액상형 전자담배가 긍정적 대안"…전자담배協, '20년의 과학' 발표벨기에, EU 최초로 일회용 전자담배 판매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