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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인질석방 위한 유일한 방법…가자지구 공습 강화할 것"

"하마스에 대한 군사적·정치적 압박 강화할 것"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2024-04-22 00:28 송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 3월 17일 예루살렘에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31일(현지시간) 사상 최대의 반정부 시위 속에 전신 마취를 하고 탈장 수술을 받았다. 2024. 4. 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 3월 17일 예루살렘에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31일(현지시간) 사상 최대의 반정부 시위 속에 전신 마취를 하고 탈장 수술을 받았다. 2024. 4. 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 억류된 인질들의 석방을 위해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에 대한 군사적 압박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2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것이 인질을 석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에 앞으로 며칠 안에 하마스에 대한 군사적, 정치적 압박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구체적인 언급 없이 "(하마스에) 추가적이고 고통스러운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10월 하마스의 선공을 받아 하마스와의 전쟁을 이어온 이스라엘은 미국 등 국제사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하마스 격퇴를 위한 '라파에서의 지상전 전개'를 고집해왔다.

전날 이스라엘군의 라파 공습으로 어린이 등을 포함해 9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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