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지직 MAU, 230만 명으로 서비스 출시 대비 2배 증가중간 광고, 광고 제거 상품, 구독 서비스 등으로 수익 개선 박차치지직 로고관련 키워드네이버치지직아프리카티비박소은 기자 국힘 지선기획단, 공천 '당심 70% 반영 룰' 확정…"최고위서 결정"송언석 "내란재판부법 재의요구권 행사 요청…끝까지 투쟁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