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계좌 안 열어주나"…英 성산업 종사자 부당대우 호소[통신One]

업데이트 2024.04.19 오후 02:05

지난해 계좌 해지당한 일반 업체도 14만개…당국 조사 착수
"성 노동자 생명 위협 행위…착취 대상자에 돈 맡겨 '악순환'"

영국 런던의 바클레이스 은행 앞을 한 보행자가 지나가고 있다. 2021.07.28/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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