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봄'에서 배우 정해인이 '김오랑 중령'을 모티브로 한 오진호 소령 역할을 맡아 특전사령관을 지키려 총을 겨누는 모습.(네이버 무비클립)/뉴스1관련 키워드부산영상위원회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관련 기사"영화·드라마 촬영 1번지 부산"…로케이션 인센티브 누적 150편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