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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子 이유진 덕분에 주목…광고 단독 재계약" [RE:TV]

'라디오스타' 28일 방송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4-02-29 05:10 송고
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배우 이효정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들인 배우 이유진 덕분에 전성기를 맞이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이효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현역 가족왕' 특집으로 꾸며져 이효정 외에도 조우종, 박슬기, 김준호, 스테이씨 시은이 함께했다.
44년 차 배우 이효정은 최근 아들인 배우 이유진의 아버지로 더 유명해진 근황을 전했다. 이유진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이효정이 아버지임을 밝혔고, 이효정은 뛰어난 요리 실력과 중고 거래 활약으로 작품 속 모습과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효정은 "아들 덕분에 세간의 주목을 받는 배우가 됐다"라며 아들 이유진이 처음에는 아버지가 이효정이라는 사실이 알려지길 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효정은 이후 이유진이 배우로 자리를 잡은 후, 밝혀도 될 때가 됐다고 판단한 듯 조심스럽게 '나 혼자 산다' 출연을 제안했다고 부연했다.

이효정은 "나도 예능에 쓰임이 있는 배우라는 걸 알게 된 계기가 됐다"라며 '라디오스타' 출연을 앞두고 기대감에 흥분이 됐다고 전했다. 이에 이효정은 수면 유도제 복용 후 취침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들 덕에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이효정은 아들이 배우가 된 이유가 조기교육 덕분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효정은 어린 이유진의 외모를 보고, 주변 광고업계 사람들이 모델로 탐냈었다며 이유진이 4살 되던 해 온 가족이 함께 찍은 감기약 광고를 공개했다.

또 이효정은 '나 혼자 산다' 이후 아들과 중고 거래 사이트 모델로도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효정은 최근 재계약을 마쳤다고 전하며 "유진이 말고 저만 재계약했다"라고 함박웃음을 짓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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