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2년 18~24세 가운데 34% 우울·불안장애·조울증 경험 "걱정해야 할 건 악화된 정신건강과 열악한 교육 결합"1998년과 2022년 기준 건강 악화로 인해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연령대별 생산가능인구의 비율을 비교한 그래프.(영국 싱크탱크 레졸루션 재단 보고서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