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문화예술패스 19~24세로 확대…취약계층 연 30만원 지원도논란된 영화관 장애인 관람석 상영관별 1% 이상으로 확대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유의동 정책위의장이 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국민의힘한동훈유의동공약공약개발본부매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