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일한 웨일스-영어 이중언어 사용 의회 매주 화·수 본회의 대중 공개…무료 참관 가능영국 웨일스 카디프 베이에 있는 웨일스 의회 '세네드(Senedd)' 전경. ⓒ News1 조아현 통신원영국 웨일스 의회 세네드(Senedd) 본회의장 위에 있는 방청객 좌석 전경. 영국에서 유일하게 이중언어를 사용하는 의회 건물인 만큼 좌석에도 동시통역 기능이 잘 갖춰져 있다. ⓒ News1 조아현 통신원영국 웨일스 의회 세네드(Senedd) 건물의 중심에 있는 대형 원형 토론실. 주요 회의장으로 사용되는 공간으로 웨일스어로는 샴브르(Siambr)라고 읽는다. ⓒ News1 조아현 통신원관련 키워드웨일스영국의회카디프관련 기사영국, 투표 연령 16세로 하향 추진…야당은 반발영국 하원, '시한부 말기 환자 조력 사망 허용 법안' 통과영국 지방·보궐선거…극우 돌풍 속 노동당 정부 첫 시험대"내 비트코인 1조원 땅속에"…쓰레기 매립지 통째로 사려하는 英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