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함께 가던 동네목욕탕 사라져…'원정 목욕' 가는 사람들

최근 3년새 전주지역 목욕탕 11곳 폐업…"쉼터·만남 공간 역할"
손님 줄고 연료비 올라 경영난에 코로나 이후 목욕문화 바뀌어

본문 이미지 - 전북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에서 25년째 운영 중인 목욕탕. 업주 이진석씨(60대)는 3년째 요금(8000원)을 올리지 않고 매일 카운터에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2024.1.30./뉴스1 김경현 수습기자.
전북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에서 25년째 운영 중인 목욕탕. 업주 이진석씨(60대)는 3년째 요금(8000원)을 올리지 않고 매일 카운터에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2024.1.30./뉴스1 김경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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