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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치 반도체' 키파운드리, SK파운드리로 사명 변경

(서울=뉴스1) 강태우 기자 | 2024-01-03 09:46 송고
SK키파운드리 CI. (SK키파운드리 제공) 
SK키파운드리 CI. (SK키파운드리 제공) 

8인치 파운드리 반도체 기업 키파운드리가 'SK키파운드리'로 사명을 변경했다. 사명 변경을 계기로 대외 신인도를 높여 비즈니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3일 SK키파운드리에 따르면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을 승인받았다. 지난해 말 국내 및 해외 상표권 출원도 마쳤다. 
SK키파운드리는 2020년 9월 매그나칩 반도체의 파운드리 사업부가 분사해 설립한 8인치 파운드리 기업으로, 2022년 8월 SK하이닉스(000660)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이후 인수 후 통합(PMI) 과정을 진행하면서 사명 변경을 추진해 왔다. 기존 고객과의 비즈니스 연속성을 고려해 SK키파운드리로 최종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현재 SK키파운드리는 충북 청주에 위치한 월 10만장 규모의 팹(공장)에서 다품종 소량생산에 적합한 8인치 웨이퍼 기반의 전력 반도체와 디스플레이구동칩(DDI)·마이크로컨트롤유닛(MCU) 등 비메모리 반도체를 주로 위탁 생산 중이다. 
특히 SK키파운드리는 자동차용 전력 반도체 시장을 공략해 8인치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bur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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