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의결 연장, 시간 벌기 아니길"

"오해 풀고 열린 자세로 논의할 수 있는 가능성 열려"

본문 이미지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1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동역 앞에서 '학생인권 조례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드는 우산' 피켓을 들고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2023.12.21/뉴스1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1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동역 앞에서 '학생인권 조례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드는 우산' 피켓을 들고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2023.12.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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