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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4~15일 IMF와 국제 콘퍼런스 열고 디지털 화폐 논의

기재부·한은·금융위 및 IMF 공동 개최…가상자산 규제, 화폐 미래 등 논의

(서울=뉴스1) 김유승 기자 | 2023-12-08 01:11 송고
기획재정부. 2023.2.14/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기획재정부. 2023.2.14/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기획재정부는 국제통화기금(IMF)과 공동으로 오는 14~15일 국제 콘퍼런스를 열고 디지털 화폐와 가상 자산 규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는 2017년 이후 6년 만에 한국 정부(기재부·한국은행·금융위원회)와 국제통화기금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양측은 이번 콘퍼런스에서 △디지털 화폐의 경제적 영향 및 전망 △가상자산 규제방향 △화폐의 미래와 중앙은행의 역할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스테이블코인(Stable coin)의 관계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이창용 한은 총재,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등 공동 주관기관의 최고위급 인사와 국내외 디지털 화폐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추 부총리와 게오르기에바 총재 등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총 7개의 패널 토론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첫 번째와 마지막 패널 토론에는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해 디지털 화폐의 가능성과 도전요인, 향후 정책과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은 유튜브 계정을 통해서도 중계된다.



k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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