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작품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김준서 삼육대학교 아트앤디자인학과 학생의 작품 '귀향'.(삼육대 제공)관련 키워드삼육대아트앤디자인김준서일본군위안부이호승 기자 박주민 "'겉멋 행정' 한강버스 예산이면 9호선 과밀 해소 가능"[팩트앤뷰]함인경 "與 통일교 의혹 꼭꼭 숨긴 특검, 특검을 특검해야"[팩트앤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