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7일 '40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에서 내년 외국인력 도입 규모를 역대 최대인 16만5000명까지 늘리고, 내국인 기피 업종인 음식업, 임업·광업 등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해당 업종들의 비전문 취업비자(E-9) 취업제한도 푼다고 밝혔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외국인력인력난E-9외국인근로자음식업관련 기사"정부 로봇 전담 컨트롤타워 신설 필요…AI분야 특별연장근로 허용"300인 미만 사업장 45% "내년도 외국인 근로자 규모 확대해야"수퍼체인조합, 잡코리아와 중소도매유통업 인력난 해소 나선다AI 건설기술 확대·외국인 기능인력 비자 신설…지방 건설업 숨통전남도, 외국인 우수 인재 유치 기반 조성에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