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여인'으로 불렸던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는 지난 2013년 런던에서 뇌졸중으로 사망했다. 테리사 메이 전까지 영국의 유일한 여성 총리였던 대처 전 총리는 보수당을 세 번 연속 총선 승리로 이끌며 1979년부터 1990년까지 영국을 통치했다. (마거릿 대처 재단) 2013.4.8/뉴스1(분당서울대병원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뇌졸중뇌졸중골든타임뇌졸중치료뇌졸중예방법뇌경색뇌출혈분당서울대병원김범준교수관련 기사계명대 동산병원 교수진, 뇌혈관질환 치료·연구 잇달아 성과[의학칼럼]뇌졸중, 시간이 생명 좌우한다인천공항 인근 응급환자 이송 3년간 6127건…"종합병원 설립 시급"간절기 뇌졸중 공포 골든타임이 생사 가른다…'증상 후 3시간 내 처치'[국감브리핑]중증환자 50%만 '골든타임'에 응급실 도착…대구 최하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