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한 공영주차장 입구에 '자전거·오토바이 출입금지'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부산시설공단은 통행을 목적으로 주차장에 진입하는 이륜차를 저지하기 위해 설치했다고 설명했다.2023.10.6/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부산 공영주차장 내 경차·임산부 전용 주차구역.2023.10.6/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관련 키워드부산시부산시설공단공영주차장오토바이주차 갈등조아서관련 기사부산시, 교통약자 이동수단 '두리발' 10대 추가 도입부산시설공단, 시민 대상 생활자전거 무료 점검…26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