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각에도 최저 25% 지지율…日 기시다, 경제 정책으로 반등할까

2023.09.28 오전 08:00

증세 이미지 탈피하려 "세수 환원하겠다" 강조
"경제 변혁기간 3년 잡아"…최소 3년은 정권 이어갈 의지 내보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0일(현지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의 기자회견 중 물을 마시고 있다. 2023.09.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2일(현지시간) 도쿄 총리 관저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위한 관계 각료, 위원회 대표들과 회의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3.8.23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2일(현지시간) 도쿄 총리 관저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위한 관계 각료, 위원회 대표들과 회의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3.8.23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4일 일본 도쿄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기자 회견에 임하고 있다. 2023.08.11/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 4일 일본 도쿄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기자 회견에 임하고 있다. 2023.08.11/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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