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디즈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배우 위하준과 지창욱(오른쪽)이 26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감독 한동욱)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 연합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 분)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이다. 2023.9.2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최악의악위하준지창욱주요 기사김주하 "전남편 내연녀, 바로 앞 아파트에 살아…아이 데리고 만나기도" 신민아♥김우빈, 법륜스님 주례 속 백년가약…이광수 사회·카더가든 축가전현무, 감격의 대상…"20년만에 고향에선 처음" [KBS 연예대상]엠블랙 미르, 21일 1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팀 세번째 유부남선미, 아찔한 파격 비키니 자태…글래머 몸매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