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급 이하 직원 10명 구성…(가칭) ‘도지사 쓴소리 듣는 날’ 추진도정을 비판적 시각에서 보고 대안을 모색하는 경기도 레드팀이 지난 15일 3기 첫 회의를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기 레드팀에서 제안한 ‘청사내 1회 용품 사용제한’을 실천하기 위해 다회용컵을 수거함에 반납하고 있는 모습.(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경기도3기 레드팀 공식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