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권활동가로 활동 중인 권평이 2016년 국가 주석인 시진핑을 풍자하는 티셔츠를 입고 자신의 SNS상에 올린 사진. 권평은 시진핑+히틀러를 의미하는 시틀라라는 글귀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연길시 거리를 배회하다가 중국 당국에 체포됐다.(권평 트위터, HKFP 캡처)2023.8.22/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국제연대활동가라고 자신을 소개한 A씨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천에 제트스키를 타고 밀입국한 중국인이 "인권활동가 권평"이라고 주장하며 남긴 글(페이스북 캡처)2023.8.22/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