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보호' 위해 고객이 원하는 경우에만 발급일각서 비판 제기되자 호텔 등선 의무 출력 유지프랑스에서 1일(현지시간)부터 종이 영수증은 원하는 경우에만 받을 수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유로뉴스캡처관련 키워드종이영수증프랑스파리프랑스여행파리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