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신림동 칼부림' 피의자 "너무 힘들어서 범행…난 쓸모없는 사람"

"남도 불행해야" 신림동 칼부림 30대 구속 갈림길…영장심사
'신림동 칼부림' 희생자 빗속 추모 행렬

'신림동 칼부림’ 피의자 조모씨가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7.23/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신림동 칼부림’ 피의자 조모씨가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7.23/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본문 이미지 - ‘신림동 칼부림’ 피의자 조모씨가 2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23.7.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신림동 칼부림’ 피의자 조모씨가 2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23.7.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이 조화를 내려 놓고 있다. 2023.7.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이 조화를 내려 놓고 있다. 2023.7.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슬픔에 잠겨 있다. 2023.7.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슬픔에 잠겨 있다. 2023.7.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신림동 칼부림’ 피의자 조모씨가 2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23.7.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신림동 칼부림’ 피의자 조모씨가 2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23.7.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신림동 칼부림’ 피의자 조모씨가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7.23/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신림동 칼부림’ 피의자 조모씨가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7.23/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본문 이미지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2일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이 일어난 현장을 찾아 사망한 20대 A씨를 추모하고 있다. (독자 제공) 2023.7.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2일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이 일어난 현장을 찾아 사망한 20대 A씨를 추모하고 있다. (독자 제공) 2023.7.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신림동 칼부림’ 피의자 조모씨가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7.23/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신림동 칼부림’ 피의자 조모씨가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7.23/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본문 이미지 - ‘신림동 칼부림’ 피의자 조모씨가 2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23.7.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신림동 칼부림’ 피의자 조모씨가 2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23.7.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 현장에 추모 메시지와 조화가 놓여 있다. 2023.7.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 현장에 추모 메시지와 조화가 놓여 있다. 2023.7.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이 슬픔에 잠겨 있다. 2023.7.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이 슬픔에 잠겨 있다. 2023.7.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22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 현장에서 한 어린이가 이번 사건으로 희생 당한 피해자를 추모하며 헌화 뒤 큰절을 하고 있다. 2023.7.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22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 현장에서 한 어린이가 이번 사건으로 희생 당한 피해자를 추모하며 헌화 뒤 큰절을 하고 있다. 2023.7.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신림동 칼부림’ 피의자 조모씨가 2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23.7.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신림동 칼부림’ 피의자 조모씨가 2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23.7.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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