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북서부와 파키스탄 남부 해안으로 대형 사이클론 '비파르조이'가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도 뭄바이의 한 해변에서 구조대원이 순찰을 돌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관련 키워드인도파키스탄사이클론비파르조이대형폭풍태풍아시아태풍뉴스1관련 기사사이클론에 600명 숨진 스리랑카…IMF에 긴급지원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