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카사마' 지니 권·뉴욕 '아토믹스' 박정현 셰프…미슐랭 스타들'요식 업계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상 올해 수상자에 한인 셰프 두 사람이 이름을 올렸다. 시카고 '카사마'의 지니 권 셰프(왼쪽. 남편 팀 플로레스도 공동 수상)와 뉴욕 '아토믹스'의 박정현 셰프(오른쪽)가 그 주인공들이다. 모두 미슐랭 스타들이다.(인스타그램 갈무리).관련 키워드미국미슐랭셰프요리관련 기사"고든램지도 반했다"…엔지니어가 만든 서산 감태, K푸드 총아로'화산, 인간' 美 영화제서 '국제 다큐멘터리 제작 최우수상' 수상전처 횡령 주장 '거짓' 판명…'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1년 만에 혐의 벗었다신세계그룹, 쇼핑 축제 '2025 쓱데이' 역대 최장·최대 규모 개최김혜경 여사 "놀림받던 김밥이 엄청난 인기"…뉴욕서 K-푸드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