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파타흐' 공개…사거리 1400㎞·마하 14 주장美, 개발 관련 이란, 중국, 홍콩 개인·기업 제재6일(현지시간) 이란이 최대 사거리 1400㎞, 최고 속도 마하 14(시속 약 1만4000㎞)에 달하는 극초음속 미사일 '파타흐'(Fattah)를 공개했다. 2023.06.06/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미사일극초음속극초음속미사일파타흐제재미국재무부미국관련 기사'美 황금함대' 트럼프 콕 집은 한화만? HD현대·삼성重도 승선하나"北, 군사 능력 불완전…외교적 연대로 '지역 강국' 연출"벨라루스에 러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오레슈니크' 10기 배치마스가 1호 '한화 품에'…'마스가' 본격화 신호탄트럼프 "100배 강력 새 '트럼프급' 전함 건조"…황금함대 구상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