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규 사장 "맥주 시장 1위 탈환" 공언 약 40일만에 이뤄테라 '카니발리제이션' 없이 켈리 순증 이끌어 내 고무적하이트진로의 신제품 켈리는 두번의 숙성 과정을 거치면서 부드러움과 강렬한 맛을 동시에 구현것이 특징이다.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하이트진로김인규테라켈리카스오비맥주관련 기사올해도 달린 하이트진로 '감사의 간식차'…전국 소방서에 식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