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바운드'의 실제 주인공 강양현 감독이 부산중앙고 체육실에서 농구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3.4.28/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강양현 감독이 부산중앙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2023.4.28/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강양현 감독과 부산중앙고 농구부 선수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2023.4.28/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관련 키워드리바운드영화장항준부산중앙고농구강양현조아서관련 기사유해진·박지훈 그린 유배지의 단종…장항준 첫 사극 '왕과사는남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