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위치한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브리짓 마크롱 여사가 프랑스계 미국인 공병 피에르 샤를 랑팡의 묘에 헌화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하루 전날 런던을 찾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브리짓 마크롱 여사는 고가의 캐주얼한 차림으로 '관광 왔냐'는 비난을 샀다. 2022. 9. 18.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관련 키워드마크롱에마뉘엘마크롱프랑스대통령브리지트관련 기사아내 가짜뉴스 분노한 佛마크롱, '언론인증제' 제안했다 역풍'긴축 예산' 반발에 佛마크롱 지지율 15% 추락…극우 野대표 42%佛마크롱 "유럽, 우크라 안전보장 준비…문제는 러 진정성"佛마크롱 "2~3주 안에 트럼프·푸틴·젤렌스키 3자 회담 예상"트럼프 "하마스, 합의 원하지 않아…죽기를 원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