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비상행동 회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52기 포스코 주주총회 대응 기자회견에서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이 단체는 기후위기에 대한 책임과 석탄화력발전 건설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2020.3.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석탄화력발전소강릉 안인화력삼척블루파워삼척화력발전소건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