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폴 바셋은 봄을 맞아 신메뉴 5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제주에서 온 봄' 콘셉트로 100% 제주산 유기농 어린잎으로 만든 제주말차를 활용한 아이스크림 2종과 음료 2종, 알로에 레몬머틀티 1종이다.
아이스크림은 상하농원 원유에 말차를 넣은 '제주말차 아이스크림'과 말차 아이스크림 위에 초콜릿 소스와 피스타치오 소스, 그래놀라를 올려 디저트처럼 즐길 수 있는 '제주말차 그래놀라 디저트컵'이다.
'제주말차 아이스크림 라떼'와 '제주말차 프라페'도 출시된다. 지난 가을 출시했던 '알로에 레몬머틀티'도 리뉴얼해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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