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잘돼 건강"…마라도 길냥이 42마리 제주로 이사 마쳤다

천연기념물 뿔쇠오리 보호 목적…"추후 입양자 찾을 계획"
뿔쇠오리 사냥 주범 고양이 아니라는 주장도

마라도에서 포획·구조된 길고양이가 3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제주세계유산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제주도는 마라도 길고양이가 천연기념물 뿔쇠오리를 사냥한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고양이 42마리를 포획해 이날 본섬으로 이송했다. 2023.3.3/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마라도에서 포획·구조된 길고양이가 3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제주세계유산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제주도는 마라도 길고양이가 천연기념물 뿔쇠오리를 사냥한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고양이 42마리를 포획해 이날 본섬으로 이송했다. 2023.3.3/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본문 이미지 - 3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제주세계유산센터 내 부지에 마라도에서 포획·구조된 길고양이들이 지낼 보호시설이 마련돼 있다. 제주도는 마라도 길고양이가 천연기념물 뿔쇠오리를 사냥한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고양이 42마리를 포획해 이날 본섬으로 이송했다. 2023.3.3/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3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제주세계유산센터 내 부지에 마라도에서 포획·구조된 길고양이들이 지낼 보호시설이 마련돼 있다. 제주도는 마라도 길고양이가 천연기념물 뿔쇠오리를 사냥한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고양이 42마리를 포획해 이날 본섬으로 이송했다. 2023.3.3/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본문 이미지 - 천연기념물 뿔쇠오리 보호를 위한 마라도 길고양이 구조·반출 작업이 시작된 1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에서 한 고양이가 포획틀에 갇혀 있다. 2023.3.1/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천연기념물 뿔쇠오리 보호를 위한 마라도 길고양이 구조·반출 작업이 시작된 1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에서 한 고양이가 포획틀에 갇혀 있다. 2023.3.1/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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