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 스페셜리스트 아담 피셔 지휘·바이올리니스트 레이 첸 협연경기아트센터는 3월 11일 오후 5시 대극장에서‘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스트리아의 명문 관현악단‘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는 이번 내한 무대에서 세계적인 지휘자 아담 피셔,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 레이 첸과 함께한다.(경기아트센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