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사망자 약 4890명…2만4000여명 부상(종합)

7일 아침 수색구조작업 본격 재개된 가운데 악천후로 난항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터키) 남동부 디야르바키르에서 시민들이 무너진 건물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집계된 사망자 수는 4300명을 훌쩍 넘기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터키) 남동부 디야르바키르에서 시민들이 무너진 건물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집계된 사망자 수는 4300명을 훌쩍 넘기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본문 이미지 -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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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하떠이 한 주택가에 두 꼬마가 시장 카트 속에 쪼그려 앉아 있다. 아이들의 뒤로는 강진으로 무너진 아파트와 잔해가 뒤죽박죽 섞여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하떠이 한 주택가에 두 꼬마가 시장 카트 속에 쪼그려 앉아 있다. 아이들의 뒤로는 강진으로 무너진 아파트와 잔해가 뒤죽박죽 섞여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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