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하떠이 한 주택가에 두 꼬마가 시장 카트 속에 쪼그려 앉아 있다. 아이들의 뒤로는 강진으로 무너진 아파트와 잔해가 뒤죽박죽 섞여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