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미국 몬태나주 빌링스 상공에서 중국의 것으로 추정되는 정찰용 풍선이 포착됐다. 미 국방부는 지상에 있는 주민들의 위험을 고려해 이 풍선을 격추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중국관련 기사"러, 베네수 주재 외교관·가족 대피 시작…'상황 암울' 판단"[오늘 트럼프는] "한화와 협력해 '황금 함대' 건조"휴메딕스, PLA필러 '에스테필' 국내 판권 확보…제품군 확대487만 찾은 '빛의 향연'…31일 보신각·광화문·DDP 새해 카운트다운부산항발 '컨' 운임 상승세 3주 째 유지…GRI 효과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