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대변인에게 "처우 개선 관심" 당부부산항보안공사 보안직 근로자들과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원내대변인이 1일 오후 5시 부산항보안공사 회의실에서 근로자들의 처우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부산항보안공사 노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