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정책지원관에 조카사위 최종 합격 앞서 운전비서 최측근 지인으로 채용최종오 전북 익산시의회 의장의 친인척과 최측근이 연이어 의회사무국 직원으로 채용돼 인사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익산시의회 제공)2023.1.15./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