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위선이 인권으로 둔갑" vs "反인권세력 용납 안돼"

대전시인권센터 수탁기관 선정 둘러싸고 논란 격화
정치와 이념에 휘둘리는 인권…갈등 국면 이어질 듯

본문 이미지 - ‘대전인권비상행동’에 참여한 진보 진영 인사들이 27일 중구 선화동 대전시인권센터 앞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규탄대회를 갖고 있다. ⓒ뉴스1 최일 기자
‘대전인권비상행동’에 참여한 진보 진영 인사들이 27일 중구 선화동 대전시인권센터 앞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규탄대회를 갖고 있다. ⓒ뉴스1 최일 기자

본문 이미지 - 대전시인권센터 차기 센터장으로 내정된 한국정직운동본부 소속 김영길 목사의 저서 ‘인권의 딜레마’ ⓒ뉴스1 최일 기자
대전시인권센터 차기 센터장으로 내정된 한국정직운동본부 소속 김영길 목사의 저서 ‘인권의 딜레마’ ⓒ뉴스1 최일 기자

본문 이미지 - 대전시인권센터 수탁기관 선정의 부당성을 주장하는 ‘대전인권비상행동’의 피켓. ⓒ뉴스1 최일 기자
대전시인권센터 수탁기관 선정의 부당성을 주장하는 ‘대전인권비상행동’의 피켓. ⓒ뉴스1 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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