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제공) |
이디야커피는 설 명절을 앞두고 비니스트, 커피믹스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4종을 22일부터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2023년 설 선물세트는 △이디야 비니스트 세트 △이디야 올 어바웃 티 세트 △이디야 과일청 세트 △이디야 베스트 커피 세트 등 4종이다.이디야 비니스트 선물세트는 이디야 스틱커피 비니스트 전 품목이 담긴 대표 시그니처 선물세트로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아메리카노 4종(오리지널·마일드·스페셜에디션·디카페인)과 라떼 4종(카페라떼·바닐라라떼·토피넛라떼·초콜릿칩라떼)으로 구성됐다.
이디야 올 어바웃 티 세트는 티 4종(샤인히비스커스·스프링캐모마일·피치얼그레이·그린루이보스)과 티 전용 텀블러로 구성된다.
이 외에도 취향에 따라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이디야 과일청 세트는 이번 시즌엔 유리머그와 유리스푼이 포함돼 더 고급스러운 선물로 업그레이드했고, 이디야커피 베스트셀러 제품만 모은 이디야 베스트 커피 세트는 커피 러버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커피 종합 선물세트로 구성했다.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고물가로 부담이 높아진 고객들에게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설 명절을 맞아 가성비 있으면서 경쟁력을 갖춘 제품들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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