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뺏긴' 헤르손 포격으로 적십자 직원도 사망…도시 전역 정전 지속"신년 초 대규모 반격 준비" 경고도…전세 지지부진에 실현 여부 의문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헤르손에서 러시아 군의 로켓 포격을 받은 주 정부 청사서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미 전쟁연구소(ISW)가 시각화 한 2022년 12월 3일 기준 우크라이나 전황.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州) 리만에서 한 지역 주민이 러시아군의 폭격에 폐허로 변한 아파트 앞을 걸어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구조대원과 경찰들이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 파괴된 건물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 10월31일(현지시간) 키이우에서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와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10.31/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지난 10월17일(현지시간) 키이우에 러시아가 이란제 무인기로 공습하자 한 우크라이나 군인이 엄폐하고 있다. 2022.10.17/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 (현지시간) 모스크바 외곽 노보 오가르요보 관저에서 국가 전략 개발 프로젝트 위원회 화상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전황우크라침공키이우 공격신년 대규모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