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중인 항공기.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자료 사진> 캘리포니아 콩코드에 위치한 스윙(Xwing) 본사 비행운영실의 2022년 5월 3일 모습.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관련 키워드조종사파일럿항공업계비행기 조종석관련 기사KAI, 이집트 방산 전시회 EDEX 참가…FA-50 수출 마케팅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