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국안보센터 보고서 발간…"김정은 체제 北 금융 부문 가장 심각한 위협" 일관되지 않은 韓 대북정책…한미 실무단, '모든' 사이버범죄 방지로 비판 피해야ⓒ News1 DB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10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브래디 룸에서 브리핑을 갖고 조 바이든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기간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서 북한 사이버 위협에 관해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사이버위협김현 기자 케냐 찾은 韓 중학생들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사는 법 배웠어요"정기국회 개원식·中전승절 김정은 참석…이번주(1~5일) 일정관련 기사창원시의회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 대정부 건의안 채택허위정보 대응 강조한 방미통위 후보…"민주질서 위협"(종합)"한국 핵무장 추진해도 北 도발 억제력 한계 있다""北, 핵무기 현재 최대 150발 보유…러시아 핵잠 기술 확보 추진"순천 통해 본 北 경제…평양 너머를 기록한 연구자의 시선 [155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