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전문가 "北사이버금융범죄 대처 위해 한미 장기적 전략 수립해야"

신미국안보센터 보고서 발간…"김정은 체제 北 금융 부문 가장 심각한 위협"
일관되지 않은 韓 대북정책…한미 실무단, '모든' 사이버범죄 방지로 비판 피해야

본문 이미지 - ⓒ News1 DB
ⓒ News1 DB

본문 이미지 -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10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브래디 룸에서 브리핑을 갖고 조 바이든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기간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서 북한 사이버 위협에 관해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10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브래디 룸에서 브리핑을 갖고 조 바이든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기간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서 북한 사이버 위협에 관해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